이승호 조명감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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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예술의 전당 발레 호두깍기 인형을 시작으로 조명을 시작했다. 오페라 '투란도트', '카르멘', '피가로의 결혼', '뮤지컬 화성에서 꿈꾸다',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브로드웨이 42번가' 오리지날팀. 무용 중국 발레단 내한 '홍등' 등 크루 및 어시던트 활동 후, 한국 무용협회 남원시지부 창립공연 '무대위에 서다'를 시작으로 'modafe', '생생페스티벌', '한국무용제전', '서울국제안무 페스티벌scf', 전국무용제 '모시꽃피다'등 무용페스티발 작품들과 아트프로젝트 보라의 '꼬리 언어학' '소무' '인공낙원' '각시' 고블린 파티의 '옛날옛적에' '은장도' 탐 무용단의 '젊은 안무가전' '이화현대무용제' 댄스시어터 틱 '회기선'등 일반 무용단, 극단 솔트엔 라이트의 '증인들의 고백'극단 집현의 '윤현궁 노을 지다' '날짜변경선' '트라우마 인조' '햄릿 코리아', 극단 물결'인형의 집'등 연극 작품, 멕시코 세르빈노 축제, 핀란드accac 2105,밀라노엑스포, 요코하마댄스컬렉션, 이태리수교130주년 공연, 한중수교및 FTA체결기념 공연, 프랑스 RCI festival, 독일, 우르과이, 브라질, 오스트리아, 슬로베키아, 카지흐스탄, 인도네시아, 벨기에, 폴란드, 슬로베니아등 다수의 해외공연 디자인 작업을 했다.